“인천공항이 벌써 15년이 됐어요. 처음엔 최신 시설과 쾌적한 환경만으로도 여객에게 감동을 줄
수 있었는데, 15년이 흐르다 보니 고객들이 익숙해진 감도 있고, 새로운 포인트를 줘야 할 때라고 생각했어요.
기왕이면 한국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전통의 미와 IT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으로, 인천공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면 좋겠다고 저희의 생각을 말씀 드렸죠.”
기왕이면 한국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전통의 미와 IT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으로, 인천공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면 좋겠다고 저희의 생각을 말씀 드렸죠.”
인천국제공항 김민수 과장